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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타임즈=정순화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각종 모임 및 지자체의 축제 그리고 문화예술 행사 역시  취소 혹은 연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경영이 위축되면서 취업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의 일자리는 한없이 줄어들고만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에서는 청년 층 및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최근 각 지자체마다 창출하는 일자리 가운데 LP가스 안전지킴이 고용 및 푸드트럭 창업 등 새로운 일자리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에게 기쁜 소식일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가능성의 문제는 짚어봐야할 사항이라고 보여진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 진학율은 그 어느 국가보다 높은 현실에서 고스펙에 어울리는 일자리 창출이 보다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우리 사회는 현재 경력 즉 스펙을 따지는 현상이 지배적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자신의 이력에 전공과 관계없는 이력을 적어 넣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런 사회적 현상으로 젊은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리지 못한 채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의 문제가 대두된다.


푸드트럭의 경우 홍보가 우선 되어야 하며 오랜 기간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반해 3개월~4개월 가량 사업을 할 수 있다면 과연 누가 창업을 준비할 것인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여지지만 이런 사회적 현실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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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6 1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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