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동송읍사무소,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추진
철원군 동송읍사무소 는 지난 8월 28일, 동송읍 내 취약계층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마당과 외양간에 방치된 폐가전과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되어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이에 동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동송읍사무소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철원두루미라이온스클럽, 철원의용소방대, 동송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동송읍 이장협의회,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팀, 강세용 군의원 등이 협력하여 쓰레기 정리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환경자원사업소는 폐기물 수거 및 처리를 담당했고, 철원군보건소는 쓰레기 정리 후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허성은 동송읍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이번 사례는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송읍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