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교육장 악(樂)수 : 즐거운 수다
홍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교육장 악(樂)수 : 즐거운 수다

홍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5회에 걸쳐 ‘2025년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는 홍천의 넓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교육장이 권역으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회 회장님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과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홍천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첫 일정으로 8월 29일 10시, 홍천읍 지역의 중·고등학교(홍천중, 홍천여중, 동화중, 홍천고, 홍천여고, 홍천농업고)로 구성된 2권역 학부모회 회장단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정책 간담회에서는 △중‧고등학부모회 특성에 따른 운영 애로사항 △진로진학 박람회 △학부모 학교참여에 대한 학교 담당자와 관리자 설명회 △중‧고등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방안 등의 주제와 내용이 활발히 오고 갔다.

박애현 홍천여중 학부모회장은 “홍천 중‧고등학교 6교만으로 구성해 교육장님과 직접 간담회를 하니, 실질적인 의견들과 제안들이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오고 가서 좋았다.”고 말하며, “연말에 전체 학부모회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주셔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부모님들과 직접 만나 학부모회 활동부터 학교 교육과정 그리고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들을 듣고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권역의 학부모님들과의 만남도 무척 기대하며, 모든 권역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천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4권역(화촌면, 내촌면, 두촌면), 9월 18일 3권역(서석면, 내면), 9월 23일 5권역(서면, 남면), 9월 29일 1권역(홍천읍, 북방면, 영귀미면) 초등 학부모회 회장들과 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